검색결과
  • 여심 사로잡아라…크기도 가격도 줄였다

    여심 사로잡아라…크기도 가격도 줄였다

    ▶ (왼쪽부터) 현대차 "투싼", 기아 "스포티지", 혼다 "CR-V" SUV(스포츠유틸리티차량)도 진화한다. 고유가 시대를 맞아 아무리 디젤엔진이라도 육중한 덩치는 견디기 어렵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6 17:18

  • 초콜릿 디자이너 미셸 리샤 "커피와 함께 드세요"

    초콜릿 디자이너 미셸 리샤 "커피와 함께 드세요"

    운좋게 이번 밸런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이에게서 초콜릿을 받았다면 그냥 한입에 털어넣지 말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초콜릿을 음미해 보자. 세계적인 초콜릿 전문점 '리샤'의 창업자이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2.05 15:50

  • 전문가도 반한 스페셜 커피 명가 6

    테이크아웃 커피의 시대, 원두커피 한두 잔은 어느새 일상이 됐다. 그런데 정말 맛있는데, 제대로 된 커피를 마셔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? 커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을에 가볼 만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1.04 17:41

  • 설 선물 준비 백화점에서 하세요

    올해 설 경기는 어떨까. 신세계 유통산업연구소는 소매업계의 올해 설 경기는 매출기준 지난해보다 20%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. "지난해 말부터 내수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소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1.31 00:00

  • 젊은층 입맛 잡는 '변종커피'

    올해 서른살 회사원인 나. 출근길 아침마다 이대앞 스타벅스에 들리지. 잠깐 차를 세워놓고 카페 라떼 쇼트 한잔에 뉴욕 치즈 케익 한 조각을 곁들여 테이크 아웃. 카페 라떼에는 각설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2.02 10:02

  • 젊은층 입맛 잡는 '변종커피'

    올해 서른살 회사원인 나. 출근길 아침마다 이대앞 스타벅스에 들리지. 잠깐 차를 세워놓고 카페 라떼 쇼트 한잔에 뉴욕 치즈 케익 한 조각을 곁들여 테이크 아웃. 카페 라떼에는 각설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2.02 08:13

  • 커피상표 '골드 블렌드' 네슬레 독점상표 인정안해

    대법원 민사3부(주심 宋鎭勳 대법관)는 20일 커피 상표로 '킬리만자로 골드 블렌드' 를 사용하려던 동서식품이 '골드 블렌드' 상표를 국내에 먼저 등록한 스위스 네슬레사를 상대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21 00:00

  • 커피상표 '골드 블렌드' 네슬레 독점상표 인정안해

    대법원 민사3부(주심 宋鎭勳 대법관)는 20일 커피 상표로 '킬리만자로 골드 블렌드' 를 사용하려던 동서식품이 '골드 블렌드' 상표를 국내에 먼저 등록한 스위스 네슬레사를 상대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2.20 18:28

  • [98히트상품]남양유업 프렌치카페

    원두커피와 생우유가 조화를 이룬 커피음료로 하루 7만개 이상이 팔리는 남양유업의 또 다른 효자상품. 주로 젊은층 사이에서 특이한 플라스틱 용기에 빨대를 꽂아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마

    중앙일보

    1998.12.18 00:00

  • [97 히트상품]매일유업 카페라떼…원두커피 고유의 맛·향 재연 성공

    대학가나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면 플라스틱 컵에 빨대를 꼽고 마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. 커피와 우유를 섞은 매일유업의 커피음료 카페라떼다. 이디오피아산 아라비카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2.05 00:00

  • 원두커피

    향긋한 원두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이 늘고 있다. 특히 헤이즐넛.바닐라.아카다미아 등 견과류나 과일향이 가미된향커피 애호인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. 이런 향커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10 00:00

  • 소비혼돈시대만나면 한잔… 라면 먹고도 한 잔 한해 마신 코피 값 8백60억원|「고유차」의 연간소비량은 커피의 3%도 안돼|「격조」와 「건강」 찾는 사람도 코피 못 없애

    라면을 먹었어도 「코피」1잔을 마시지 않으면 허전하다. 아무리 급해도 「코피」l잔으로 입을 추겨야 용건이 시작된다. 선박회사 영업사원인 K씨는 하주들을 찾아다니며 상담을 벌이느라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1.29 00:00